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햄프셔 민주 경선 개표 50%…샌더스 27.4%·부티지지 23.5%[CNN]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新양강 구도 속 박빙 승부…클로버샤 3위 선전, 바이든은 5위 추락

    미국 민주당의 대선 2번째 경선지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11일(현지시간) 중반 개표 결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위를 달리고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그 뒤를 추격하는 초반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께 5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샌더스 상원의원이 27.4%를 득표했고, 부티지지 전 시장이 23.5%로 그 뒤를 이었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19.6%를 득표하며 그 뒤를 이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9.4%로 4위를 차지했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8.6%의 득표율로 5위에 그쳤다.

    50% 개표 결과에 따른 1∼5위 순위 및 각 주자별 특표율은 개표 초반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득표율 15%에 못미치는 워런 상원의원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의원을 아예 확보하지 못하게 된다.

    지난 3일 실시된 첫 경선지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부티지지 전 시장이 샌더스 상원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번에는 현재까지의 집계를 기준으로 1, 2위 순위는 바뀌었지만 샌더스-부티지지 양강 구도는 확인된 상황이다.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3위로 치고 올라오면서 선전하고 있고, 워런 상원의원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한 계단씩 주저앉았다.

    특히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위로 내려앉으면서 이 추세대로라면 대세론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한중일 등 5개국에 "호르무즈에 군함 파견하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박 통행이 사실상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등 5개국이 군함을 파견할 것을 14일(현지시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호르무...

    2. 2

      트럼프 "한국 군함 당장 보내라"…호르무즈 파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전격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

    3. 3

      "적군 욕조에 들어간 셈"…목숨 걸고 호르무즈 통과한 이유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일부 유조선이 위험을 감수하고 항해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달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