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화이트 생크림 맛과 녹차 맛 2종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매장의 케이크의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볍게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주목해 1만원대의 미니 냉동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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