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이지리아서 이슬람 무장세력이 마을 습격…최소 30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에서 지난 9일 밤(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여성과 어린이들이 납치됐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르노주 지방정부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보르노주의 아우노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살해하고 차량 약 18대를 불태웠다.

    피습 마을은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서쪽으로 약 25㎞ 떨어진 곳이다.

    바바가나 줄룸 보르노주 주지사는 이번 공격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한다고 신화통신에 밝혔다.

    보코하람은 2009년부터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2만7천여명을 살해했고 인근 국가인 카메룬, 차드, 니제르에서도 테러를 자주 저지르고 있다.

    나이지리아서 이슬람 무장세력이 마을 습격…최소 30명 사망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살 빼려고 위고비·마운자로 맞았더니…'뜻밖의 효과' 깜짝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의 활용 영역이 피부질환인 건선과 관절염으로까지 확장됐다.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2. 2

      두 살배기에 사탕 아닌 변비약 먹인 美 어린이집 교사 기소

      미국 일리노이주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영아들에게 변비약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현지시간) A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 ...

    3. 3

      알프스 '커플 산행' 나섰다가 혼자 돌아온 남성…과실치사 혐의 기소

      오스트리아 남성이 알프스 등산 중 정상 인근에 탈진한 여자친구를 두고 내려왔다가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케르슈틴 G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33세 여성이 지난해 1월 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