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자택격리 거부' 난동부린 자국인에 징역 9개월 실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자택격리 거부' 난동부린 자국인에 징역 9개월 실형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자택 격리를 거부한 중국인이 첫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난쉰구인민법원은 재택 격리를 거부하고 이를 저지하던 공안을 폭행하며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왕모 씨에게 징역 9개월을 전날 선고했다.

    왕 씨는 지난 2일 오전 재택격리 준수 규정을 어기고 외출한 뒤 이를 계도하던 파출소 경찰 2명을 폭행했다.

    왕 씨는 사건 당일 파출소로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6일 구속됐으며, 9일 공개 재판을 받았다.

    법원은 "피고 왕 씨가 신종 코로나 방역 기간에 공무 집행을 방해하고, 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법 집행을 하는 경찰을 폭행했다"면서 "이런 행위는 이미 공무를 방해했기 때문에 중형에 처한다"고 판시했다.

    신경보는 신종 코로나와 관련된 범죄 중 이번 사건이 첫 실형 선고 사례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손정의 "오하이오에 5000억달러 AI 데이터센터"…미·일 21개사 참여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주도하는 미·일 컨소시엄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5000억달러 규모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 미국과 일본의 에너지, 금융회사 등 21곳이 ...

    2. 2

      손정의, 美오하이오에 750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내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턴에서 열린 가스화력발전소 기공식에서 현지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내놨다.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손 ...

    3. 3

      미 국방부 언론통제에 제동 건 법원…"취재 제한은 위헌"

      미국 법원은 국방부(전쟁부)가 기밀정보를 보호한다며 기자들의 출입을 제한한 게 위헌이라고 20일(현지시간) 판단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국방부가 작년에 변경한 보도지침이 표현의 자유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