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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신종코로나 타격 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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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신종코로나 타격 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전북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때문에 타격을 입는 소상공인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1억2천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연간 50만원 한도 안에서 카드 수수료 0.8%를 전액 지원해준다.

    군산시는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업체의 지방세 납부를 유예해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군산시는 신용등급 3등급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5천만원을 빌려주고 군산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다음 달에 앞당겨 발행하기로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어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며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지속해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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