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검사능력 하루 3천건에서 1만건으로 확대 추진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능력을 확대시키겠다"며 "생산업체, 민간 검사기관, 연구소, 병원 등과 협력해 현재 3,000건 수준의 검사를 2월말까지 1만 건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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