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638명 급증...총 2,340명
의심환자(의사환자)가 9일 11시 기준, 하루만에 638명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를 포함한 누적 의사환자가 총 2,340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확진 환자는 총 25명, 1,355명은 검사결과 음성, 96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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