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FC, 안산서 뛴 일본인 공격수 마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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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공격형 미드필더 및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2014년 일본 J2(2부)리그 교토 상가에서 프로에 데뷔한 마사는 SC 사가미하라, 아술 클라로 누마즈 등을 거친 뒤 2019년 안산에 입단해 K리그2 24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