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푸드가 영양성분을 높이고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갖춘 곡물가공 간식 ‘씨알로 닥터 CHO바’(사진)를 6일 출시했다.

씨알로 닥터 CHO바는 씨알푸드와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36g 바 1개당 단백질 11g(하루 권장량의 20%), 식이섬유 6g(하루 권장량의 24%)이 들어 있다. 씨알푸드 관계자는 “ 당뇨 환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