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6일 날씨가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다고 전했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도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 0
▲중강 : 맑음, -7, 10
▲해주 : 맑음, 0,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1, 0
▲청진 : 맑음, -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