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응수, '꼰대인턴'서 박해진과 호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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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응수가 MBC TV 방영 예정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박해진과 나란히 캐스팅됐다.
MBC는 5일 김응수가 '꼰대인턴'에서 최악의 부장이었다가 퇴직 후 자신이 괴롭히던 부하 직원 밑에서 혹독한 직장생활을 하는 시니어인턴 '이만식'으로 분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첫 직장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 고생하다 이직, 이를 악물고 일에 매진해 초특급 승진을 한 라면 회사 실세 팀장 '가열찬' 역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 남성 4중창 오디션 JTBC '팬텀싱어' 시즌3가 다음 달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최초로 해외에서 오디션을 진행해 유럽을 무대로 활약하는 현직 오페라 가수,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뮤지컬배우 등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지원자가 역대 최다로 참여했다.
'팬텀싱어3'는 '슈가맨3' 후속으로 다음 달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엠넷 예능 '내 안의 발라드' MC로 낙점됐다.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 6명이 연습을 통해 발라드 무대에 오르는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 OBS는 신규 프로그램 '뉴스 코멘터리 - 막전막후'를 6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뉴스 이면을 짚어보는 정치 토크쇼로, 박지훈 변호사가 MC를 맡았다.
전문가 패널로는 지미 변호사, 장희영 시사평론가, 김민주 OBS 기자, 방송인 MC 장원이 나선다.
/연합뉴스
MBC는 5일 김응수가 '꼰대인턴'에서 최악의 부장이었다가 퇴직 후 자신이 괴롭히던 부하 직원 밑에서 혹독한 직장생활을 하는 시니어인턴 '이만식'으로 분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첫 직장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 고생하다 이직, 이를 악물고 일에 매진해 초특급 승진을 한 라면 회사 실세 팀장 '가열찬' 역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 남성 4중창 오디션 JTBC '팬텀싱어' 시즌3가 다음 달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최초로 해외에서 오디션을 진행해 유럽을 무대로 활약하는 현직 오페라 가수,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뮤지컬배우 등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지원자가 역대 최다로 참여했다.
'팬텀싱어3'는 '슈가맨3' 후속으로 다음 달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엠넷 예능 '내 안의 발라드' MC로 낙점됐다.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 6명이 연습을 통해 발라드 무대에 오르는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 OBS는 신규 프로그램 '뉴스 코멘터리 - 막전막후'를 6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뉴스 이면을 짚어보는 정치 토크쇼로, 박지훈 변호사가 MC를 맡았다.
전문가 패널로는 지미 변호사, 장희영 시사평론가, 김민주 OBS 기자, 방송인 MC 장원이 나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