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내일 4·15 총선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 입력2020.02.05 11:31 수정2020.02.05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4·15 총선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선거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을 하고, 투표지 분류기 등 선거 장비 시연을 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3시엔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관련 판단기준과 청소년 대상 국회의원선거 모의투표 관련 결정을 위한 위원 회의도 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국회와 협력" 화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홍준표 "국회 난동범이 이제 와서"…이재명에 '융단폭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홍 시장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회를 인질 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 3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제안에 정부 "국회와 협력 준비" 정부가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대표의 국정안정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