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TK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9번째 영입인재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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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4일 TK(대구·경북) 지역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한다.
황 대표는 여의도에서 대구 의원들과는 오찬을, 경북 의원들과는 만찬을 각각 함께하며 당내 현안을 논의한다.
당내에선 공천관리위원회가 TK 지역 의원들에 대한 대폭 '물갈이'를 예고하면서, TK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강한 반발을 달래기 위한 자리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앞서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어 여성 법조인 7명을 공개한다.
/연합뉴스
황 대표는 여의도에서 대구 의원들과는 오찬을, 경북 의원들과는 만찬을 각각 함께하며 당내 현안을 논의한다.
당내에선 공천관리위원회가 TK 지역 의원들에 대한 대폭 '물갈이'를 예고하면서, TK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강한 반발을 달래기 위한 자리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앞서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어 여성 법조인 7명을 공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