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크루즈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2020년 봄 시즌을 앞두고 올해의 마스코트인 '체리 베어'(Cherry Bear)를 최근 공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매년 크루즈 승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크루즈 여행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마스코트를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여행소식] 프린세스 크루즈, 2020년 마스코트 '체리 베어' 공개
프린세스 크루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전 세계 모든 자사 크루즈에 탑승일 기준 14일 이내 중국을 여행한 승객과 선원의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