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진세연, KBS '본 어게인' 주인공 낙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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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세연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진세연은 정하은과 정사빈,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한다.
정하은은 1980년대 심장병을 앓는 헌책방 주인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났고, 현세의 정사빈은 고고학 강사로서 비밀을 복원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본 어게인'은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얽힌 세 남녀가 현세에서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앞서 장기용과 이수혁이 캐스팅됐다.
▲ 배우 이이경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코믹 연기를 주로 선보인 이이경은 이달 중 트로트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 통해 이이경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정준하는 지난 2018년 MBC TV 예능 '무한도전' 종영 이후 뮤지컬 '시티오브엔젤'과 개인 사업, 전통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매진했다.
비교적 방송에 뜸하게 모습을 드러낸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와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은 레드선스튜디오가 제작했다.
▲ 다음 달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성동일, 진희경과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김민교, 권은빈 등이 출연한다.
/연합뉴스
진세연은 정하은과 정사빈,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한다.
정하은은 1980년대 심장병을 앓는 헌책방 주인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났고, 현세의 정사빈은 고고학 강사로서 비밀을 복원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본 어게인'은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얽힌 세 남녀가 현세에서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앞서 장기용과 이수혁이 캐스팅됐다.
▲ 배우 이이경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코믹 연기를 주로 선보인 이이경은 이달 중 트로트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 통해 이이경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정준하는 지난 2018년 MBC TV 예능 '무한도전' 종영 이후 뮤지컬 '시티오브엔젤'과 개인 사업, 전통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매진했다.
비교적 방송에 뜸하게 모습을 드러낸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소개하며 시청자와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은 레드선스튜디오가 제작했다.
▲ 다음 달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드라마 '어쩌다 가족'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성동일, 진희경과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김민교, 권은빈 등이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