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불가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수반과 정당 지도자, 각계 인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 전국 청소년 학생들이 2일 삼지연시 김정일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출발모임을 하고 김정일의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향해 답사행군을 시작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