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 본토 모든 매장 폐쇄..."신종코로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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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 성명을 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은 사람들과 바이러스 연구 및 억제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 한다"며 중국 내 매장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고객센터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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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온라인 매장은 계속 영업을 한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앞서 애플은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경영 활동에 매우 중요한 상황`으로 제한하고, 매장 청소와 직원들의 체온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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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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