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증상' 우한교민 국립의료원 14명·중앙대병원 4명 이송 입력2020.01.31 11:09 수정2020.01.31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천군, 우한 교민 수용 충북혁신도시 방역에 '총력전' 충북 진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 교민들이 집단 수용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있는 충북혁신도시의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천군 보건소는 충북혁신도시를 신종코로나 중... 2 "아이들 화상 상처, 수돗물로 20분 식혀야"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땐 우선 흐르는 수돗물에 20분간 환부를 식혀 주는 것이 최상의 대처법임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대학 아동보건연구소의 브로닌 그리핀 박사 연구팀이 불이나 뜨거운 물 또는 증기... 3 양주시 '신종코로나' 우려 2∼3월 행사 취소 또는 연기 경기 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2∼3월에 예정된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질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