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여섯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확진된 환자가 나흘 전 발생한 '세번째 환자(3번 환자)'의 접촉자로 밝혀지면서, 3번 환자의 이동 동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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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