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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신종코로나' 열 감지 카메라·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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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7일 중국 우한서 입국 37명 전수조사 결과 '이상 없음'
    대전시 '신종코로나' 열 감지 카메라·마스크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시가 선별진료소 등 의료 기관에 열 감지 카메라를 지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재난기금을 활용해 자치구 보건소 5곳과 선별 진료소 9곳 등 모두 14곳에 열 감지 카메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마스크를 지원하라고 방역 당국에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선제적 조치들은 조금 과하다는 주변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며 "확진자를 접촉한 시민과 의심 신고자에 대한 1대1 매칭 관리로 2차 감염을 최대한 막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오후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던 '2020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취소했다.

    허 시장도 여성친화도시 참여단과 하려던 새해 첫 허심탄회 간담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시는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즐겨 찾는 동네 노인 쉼터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 '신종코로나' 열 감지 카메라·마스크 지원
    대전 중구도 다문화센터 지원 업무를 다음 달 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13∼27일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대전시민 37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재 대전에서는 확진자와 2m 이내 밀접 접촉한 1명 등 접촉자 3명이 능동감시 상태이고, 의심 증상을 보이는 1명이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에 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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