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교재로는 학교에서 쓰이는 교과서 외에도 진학사(블랙라벨)·천재(체크체크)·신사고(베이직 쎈)·쎄듀(천일문)·동아(하이탑)·수경(자이스토리) 등 출판사의 인기 참고서와 강남인강 강사가 직접 만든 자료가 활용된다.
학습자는 연 5만원으로 현직교사와 스타강사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은 2004년에 개국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8만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와 고객센터(☎1577-91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