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개최되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주주는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자투표와 관련해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추후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등을 통해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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