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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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고자 2002년부터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매년 하고 있다.
권익위는 5개 영역 9개 단위과제를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평가 영역은 반부패 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 행정·경영 성과, 부패방지제도 운용 등이다.
시교육청은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제도 구축과 운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도 최우수 1등급을 달성,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익제보센터 운영, 공무원이 한 번이라도 비위가 적발되면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등 강력한 반부패 시책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고자 2002년부터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매년 하고 있다.
권익위는 5개 영역 9개 단위과제를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평가 영역은 반부패 계획 수립,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 행정·경영 성과, 부패방지제도 운용 등이다.
시교육청은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제도 구축과 운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도 최우수 1등급을 달성,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익제보센터 운영, 공무원이 한 번이라도 비위가 적발되면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등 강력한 반부패 시책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