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中우한에 전세기 4편 투입해 귀국 지원" 입력2020.01.28 16:31 수정2020.01.28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 "中우한에 전세기 4편 투입해 귀국 지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청와대, 文 대통령 지시 발맞춰 우한 입국 3000여 명 전수조사 조치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 2 [종합]블랙스완 우려 커지는 신종 코로나…코스피 3% 급락·환율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에 대한 우려로 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3% 넘게 빠졌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원화가치 하락)했다. 미국과 유럽,... 3 [종합] 정부, 오는 30일과 31일 우한에 전세기 투입…정 총리 "국가의 의무 이행할 것"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체류 중인 귀국 희망자를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전세기를 투입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