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더욱 업그레이드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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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현대홈쇼핑 통해 2020 솔로 론칭 방송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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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는 매년 출시와 함께 완판 신화를 달성한 국민유모차로 이번 출시되는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는 절충형을 뛰어 넘는 디럭스급 퍼포먼스를 완벽 구현하면서 휴대용급 기동성을 자랑하며 다시 한번 국민유모차 명성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2020 국민유모차 리안 ‘솔로’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A형시트까지 적용하며 180도 요람형 수평시트를 완벽 구현했다. 4단계 등받이 조절을 통해 95도부터 180도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요람은 물론 유아용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가 앉는 시트는 기존보다 30% 업그레이드된 패딩을 적용해 신생아에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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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솔로’는 이와 같은 디럭스 유모차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휴대용급 기동성을 자랑한다. 간편한 원터치 퀵폴딩을 통해 접고 펴기가 용이할 뿐 아니라 솔로 바구니 카시트와 호환 가능해 트래블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트래블시스템이란 카시트에서 잠이 든 신생아를 깨우지 않고 차량에서 카시트만 분리해 유모차에 호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이동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아이 성장에 따라 7단계 조절 가능한 발판 역시 아이가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발판에 PU소재의 지지대를 추가해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양대면 시트 전환 버튼을 업그레이드 해 시트를 더 쉽고 정확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솔로의 장점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았던 3XL 초대형 장바구니에는 측면 흘러내림 방지 패드를 추가해 더욱 많은 양의 짐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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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은 2020 ‘솔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에이원 자사몰과 현대홈쇼핑 Hmall에서 구매고객 전원에게 풋머프, 이너시트, 프리미엄 컵홀더 등을 증정하는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솔로는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 특히 2020 솔로는 더욱 부드러워진 핸들링이 돋보일 뿐 아니라 선배맘들이 극찬하는 180도 요람형 시트에 패딩이 추가되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월 현대홈쇼핑에서 진행 예정인 2020 솔로 단독 론칭 방송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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