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바로 지급받을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도 지원한다. 기존 웹에서 제공하던 맞춤대출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 더 쉽고 빠르게 180여 개 상품을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용평가사(CB)와 연계해 신용등급·평점, 연체이력 등을 본인이 무료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용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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