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이클 조던도 애도 "친동생 같았던 코비 브라이언트, 사랑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추락으로 사망
    조던 "고통 말로 표현할 길 없어"
    코비 브라이언트(41) 사망 소식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도 애도를 표했다.

    조던은 27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코비와 그의 딸 지아나가 목숨을 잃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받았다. 지금 고통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나의 친동생과 같았던 코비를 사랑했다. 코비와 자주 이야기 나눴고 지금 그 시간이 너무 그립다"고 슬퍼했다.

    이어 "코비는 치열한 경쟁자이며 창의적인 최고의 선수였다. 가족을 사랑한 아버지였고 농구를 사랑하는 딸에게도 자부심을 가졌다"며 "아내 바네사와 레이커스 구단, 전 세계 농구팬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헬기에는 브라이언트와 그의 13세 딸 지아나를 포함해 9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NBA에 데뷔한 브라이언트는 레이커스에서만 20시즌을 뛰면서 통산 올스타 18회, 득점왕 2회, 우승 5회, 파이널 MVP 2회, 올-NBA팀 15회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그가 남긴 마지막 글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41)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마지막 SNS 글이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

    2. 2

      '2020 그래미'서도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전세계 영웅 잃었다"

      '제62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도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했다.그래미 어워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부터 미...

    3. 3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미국)가 헬기사고로 숨을 거뒀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은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