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부동산 강좌 20% 넘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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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3월 시작되는 아카데미(문화센터) 봄 학기에 부동산 전문 강좌를 점포당 20% 넘게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전망이 많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분양가 상한제, 건물 매입 사례 분석, 절세법 등 전문가를 초빙한 세분된 강좌를 개설했다"고 소개했다.
영등포점은 다음 달 16일 '분양가 상한제 시대 청약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다음 달 23일에는 실거주자와 다주택자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양도세 절세법을 강의한다.
강남점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부동산 유망 물건 찾기'와 '내 집 마련 기초 지식' 강의를 다음 달 27일 한다.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은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전망이 많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분양가 상한제, 건물 매입 사례 분석, 절세법 등 전문가를 초빙한 세분된 강좌를 개설했다"고 소개했다.
영등포점은 다음 달 16일 '분양가 상한제 시대 청약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다음 달 23일에는 실거주자와 다주택자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양도세 절세법을 강의한다.
강남점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부동산 유망 물건 찾기'와 '내 집 마련 기초 지식' 강의를 다음 달 27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