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유철 "남북 이산가족 명절 상봉 정례화 돼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도주의적 차원…세컨더리 보이콧 해당 안 돼"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이 남북 이산가족 명절 만남을 정례화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이 남북 이산가족 명절 만남을 정례화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남북 이산가족 명절 상봉을 위한 특별조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결의안에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일주일 만이라도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정례화 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이 기간동안 남과 북을 자유롭게 왕래하며 가족을 만나고 함께 차례 및 성묘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원 의원은 "이산가족 상봉의 경우 대북제재나 제3자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북에 의한 이산가족 상봉은 2018년을 끝으로 중단됐다"면서 "정부의 의지나 당면 현안에 의해 이산가족 상봉 문제가 좌우돼선 안 된다"고 결의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무소속 등의 의원 11명이 함께 제안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서울 7시간50분…"연휴기간 중 교통량 가장 많아"

      설날인 25일 오후 전국 상당수의 고속도로 곳곳에서 기나긴 정체 구간이 발생, 귀성·성묘·귀경에 나선 운전자들이 매우 느린 속도로 주행하고 있는 모양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2. 2

      불황에 강한 스팸…김영란법 업고 명절 대표선물 등극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2002년 스팸의 TV 광고에서 나온 문구다. 스팸이 국민들의 필수 밥반찬이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광고였다. 스팸과 밥은 환상의 궁합을 나타냈다. 스팸의 짠맛이 ...

    3. 3

      [설날의 정치학] '탄핵' 번지던 17대부터 새누리당 '압승' 예상됐던 20대 총선까지 (下)

      총선을 앞둔 설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주목받는 단어가 있다. 바로 '명절 밥상'이다. 명절 밥상에 어떠한 음식이 오를 것인지, 시장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주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명절 밥상에서 어떠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