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이 작별을 준비하는 법…JTBC '백년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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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시대의 지성, 이어령 선생의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이어령 선생은 2017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치료 대신 글쓰기를 선택하며 인생을 마주하고 있다.
작별을 준비 중인 선생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가 설 연휴 아침을 따뜻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