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먹고 팽이 돌리고…창원 관광지서 설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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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진해해양공원, 전통 민속놀이 체험 제공
경남 창원시는 설 연휴 시내 관광지 곳곳에서 가족끼리 명절을 즐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은 오는 26일 하루 설맞이 문화놀이터를 연다.
투호 놀이,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행사와 소원 쓰기, 복주머니 만들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방문객에게 가래떡과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진해구 진해해양공원은 24∼27일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팽이치기 등을 할 수 있다.
지붕이 없는 이층 버스를 타고 창원 시내 관광지 곳곳을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와 제황산 모노레일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빼고 설 연휴 정상 운행한다.
창원시설공단은 창원축구센터, 창원스포츠파크, 마산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설 연휴 때 무료 개방한다.
/연합뉴스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은 오는 26일 하루 설맞이 문화놀이터를 연다.
투호 놀이,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행사와 소원 쓰기, 복주머니 만들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방문객에게 가래떡과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진해구 진해해양공원은 24∼27일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팽이치기 등을 할 수 있다.
지붕이 없는 이층 버스를 타고 창원 시내 관광지 곳곳을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와 제황산 모노레일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빼고 설 연휴 정상 운행한다.
창원시설공단은 창원축구센터, 창원스포츠파크, 마산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설 연휴 때 무료 개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