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작년 영업손실 2천77억원…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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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천77억원으로 전년( 1천962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4천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순손실은 2천835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740억원으로 전년동기(2천12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366억원과 1천162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매출은 2조4천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순손실은 2천835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740억원으로 전년동기(2천12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366억원과 1천162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