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스포츠카 'GR 수프라' 17년 만에 부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21 18:15 수정2020.01.22 16:4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요타(수석 엔지니어 타다 테츠야·오른쪽)가 21일 스포츠카 ‘GR 수프라’ 판매를 시작했다. 2002년 단종됐다가 17년 만에 재탄생한 모델이다. 3.0L 직렬 6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 340마력의 동력 성능을 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요타·혼다, 에어백 결함 車 600만대 리콜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혼다자동차가 에어백 결함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 600만여 대를 리콜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리콜 계획을 발표했다. 리콜 규모는 도요타... 2 도요타·혼다, 에어백 결함 차량 600여만대 대규모 리콜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업체 2곳이 총 600여만 대의 대규모 리콜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서 충돌 사고 때 에어백이 열리지 않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3 한국도요타, 정통 스포츠카 'GR 수프라' 판매 시작 한국도요타가 21일 스포츠카 'GR 수프라' 판매를 시작했다. 2002년 단종됐다가 17년 만에 재탄생한 모델이다. 3.0L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토크 51㎏·m, 최고 340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