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가 바라보는 현대미술…SBS '우리의 언어가 예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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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언어가 예술이라면'은 가수 요조가 현대미술상 '올해의 작가상' 전시를 보고 예술을 경험해보는 내용이 담겼다.
소개될 작가들은 작년 국립현대미술관(MMCA)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선정된 박혜수, 김아영, 홍영인, 이주요 등이다.
SBS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고민을 자신만의 언어인 예술로 표현하고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작가들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0시 5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