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명절인 설 연휴를 1주일 앞둔 17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까치까치 설날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한복 차림을 한 어린이들이 윷놀이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