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한 달 살아 보세요" 숙박비·체험비 제공 입력2020.01.14 16:13 수정2020.01.14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강릉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타지역 거주자들에게 사전 탐방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강원도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하는 18세 이상의 타 시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7∼30일까지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제공한다. 또 전입 시 귀농인 정착지원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숙박과 농촌체험, 지역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