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총선후 함께할 야당 인사 있다면 내각 함께할 것" 입력2020.01.14 10:32 수정2020.01.14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 대통령 "협치의 상징 될만한 野인사에 입각 제안한 적 있어""野입각제안, 야당 분열 공작으로 공격받는게 현실""책임총리 의지 변함없어…외교분담 노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檢개혁 조국 기여 굉장히 컸다…고초겪어 마음의 빚" "국민 갈등에 송구…유무죄는 재판에 맡기고 국민은 조국 놓아주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과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에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서, 법무장관으로서 ... 2 [속보] 문 대통령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 존중 받아야" /연합뉴스 3 문 대통령 "윤석열, 엄정수사로 국민 신뢰…검찰개혁 앞장서야" "검찰권력,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막강…검찰개혁 중요" "검찰개혁과 청와대 수사, 결부시켜 생각하지 말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검찰 개혁은 검찰 스스로 주체라는 인식을 가져줘야만 가능하고 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