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고창 출마 고종윤 예비후보, 선거비용 마련 펀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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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전북 정읍·고창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고종윤(40·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펀드를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펀드는 연이자 3%를 적용하고 참여자에게 오는 6월 26일까지 원금과 이자를 반환한다.
목표 금액은 1억5천만원이다.
고 예비후보는 "주민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와 투명성 있는 선거자금을 확보·운용하기 위해 선거 펀드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고향인 정읍에서 활동 중인 고 예비후보는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공천 경쟁을 벌인다.
/연합뉴스
펀드는 연이자 3%를 적용하고 참여자에게 오는 6월 26일까지 원금과 이자를 반환한다.
목표 금액은 1억5천만원이다.
고 예비후보는 "주민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와 투명성 있는 선거자금을 확보·운용하기 위해 선거 펀드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고향인 정읍에서 활동 중인 고 예비후보는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권희철 민주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공천 경쟁을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