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포근한 날씨 일단 주춤…평양 아침 최저 영하 5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9일 함경남도 동해안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그 밖의 지역에선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자강도, 양강도,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북부지역에서 흐려서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과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어졌던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는 일단 주춤해졌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 0
▲중강 : 구름 많음, -4, 20
▲해주 : 맑음, 2,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6, 0
▲청진 : 맑음, 4,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자강도, 양강도,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북부지역에서 흐려서 오전에 산발적으로 눈과 비가 내린 후 점차 개겠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어졌던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는 일단 주춤해졌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 0
▲중강 : 구름 많음, -4, 20
▲해주 : 맑음, 2, 0
▲개성 : 맑음, 2, 0
▲함흥 : 맑음, 6, 0
▲청진 : 맑음, 4,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