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태 `무풍지대`...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오후 1시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천원(5.32%) 오른 9만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역시 전날에 비해 1,500원(2.69%) 오른 5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SK하이닉스는 장중 9만 9,500원까지 올랐고, 삼성전자는 5만 7,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두 종목 모두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점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