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해외 유해 정보 막는다…'국제공조 점검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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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조 점검단은 제4기 방심위의 정책과제인 '사업자 자율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방심위는 해외 사업자와 불법·유해 정보 차단 목록을 공유한다.
사업자는 이 목록을 토대로 삭제나 지역 차단을 통해 해외 불법 정보를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게 된다.
방심위는 사후 관리와 업무 협의 등을 통해 해외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