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천 정의당 광주시당 서구위원장, 총선서 서구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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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천 정의당 광주시당 서구위원장은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촛불 혁명을 실천하는 정치, 전 지구적인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한 정치, 국민의 삶과 안전을 지켜내는 정의로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며 경제 논리보다 안전이 우선인 세상이 됐다"며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을 만드는 정치로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정의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노회찬 원내대표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을에서는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남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 등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향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유 위원장은 "촛불 혁명을 실천하는 정치, 전 지구적인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한 정치, 국민의 삶과 안전을 지켜내는 정의로운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며 경제 논리보다 안전이 우선인 세상이 됐다"며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을 만드는 정치로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정의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노회찬 원내대표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을에서는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양향자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남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 등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향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