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조리원·상담사 등 교육공무직 29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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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299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 직종은 조리실무사 105명, 유치원 방과후과정강사 77명, 초등돌봄전담사 49명, 특수교육실무사 43명, 전문상담사 11명, 특수학급 종일제 강사 6명 등 9개 직종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무기계약직(만 60세 정년)으로 각급 학교나 행정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6∼7일 이틀간 하고 13∼15일 온라인으로 시험 접수를 받는다.
서류와 면접 심사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기관별로 교육공무직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교육감이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연합뉴스
선발 직종은 조리실무사 105명, 유치원 방과후과정강사 77명, 초등돌봄전담사 49명, 특수교육실무사 43명, 전문상담사 11명, 특수학급 종일제 강사 6명 등 9개 직종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무기계약직(만 60세 정년)으로 각급 학교나 행정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6∼7일 이틀간 하고 13∼15일 온라인으로 시험 접수를 받는다.
서류와 면접 심사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기관별로 교육공무직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교육감이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