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21일까지 선물세트 2천여종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6일 밝혔다.
ADVERTISEMENT
11번가는 그간 설 선물세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만∼2만원대 상품 거래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한 점을 고려해 올해는 1만∼3만원 균일가 상품을 200여종 선보인다.
대상이나 목적에 맞는 선물을 추천해주고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DVERTISEMENT
매일 네 가지 제품을 선정해 초특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1만∼2만원대 '가성비' 상품과 인기 있는 제품을 모은 3만∼5만원대 선물세트는 물론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 기간 식품과 건강, 생활 등 상품군별로 21개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선보인다.
ADVERTISEMENT
또 95%의 상품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