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1명 중상·4명 경상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A 씨가 양팔과 얼굴에 상처를 입는 등 2명이 다쳤고, 옆집에 있던 주민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또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면서 A 씨의 집 55㎡가 소실됐다.
폭발 충격으로 옆집도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가스안전공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폭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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