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SUV가 커브 길에서 추락 방지용 경계석을 들이받은 후 강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3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는 장모(62)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