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헌혈 시무식'으로 새해 여는 하림 직원들 입력2020.01.02 14:38 수정2020.01.02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림 익산공장 직원들이 2일 '2020 헌혈 시무식'을 하며 헌혈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하림은 동절기가 혈액 수급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시기임을 고려해 헌혈 시무식을 하기로 했다.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는 "경자년을 희망과 배려의 해로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시무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하림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공공예식장 ‘서울마이웨딩’ 내년 169쌍 선예약 서울시는 선유도공원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 예식장 26곳에서 내년 결혼식을 미리 예약한 예비부부가 ... 2 과천시, 내년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30분→5분 단위 부과 내달 1일부터 경기 과천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부과 방식이 전면 수정된다.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확대된다. 16일 과천시는 그동안 30분까지 기본요금 적용 후 10분 단위로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공... 3 '계엄 수사' 검·경 갈등…현직 군인 두고 수사권 유무 공방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검찰·경찰이 수사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이 긴급 체포한 현역 군인을 두고 검찰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석방 조치를 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