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래빗] 궁금한 내 2020년 #운세 영어로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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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영어 ♪ 이어폰을 귀에 꽂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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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의 미니영어]
![[오디오래빗] 궁금한 내 2020년 #운세 영어로 뭐게?](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06.21324087.1.jpg)
결혼이나 취업 등 내가 간절히 바라던 것들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운세를 알아보는데요. 특히 새해맞이 운세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주카페나 철학관 등을 찾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운세를 볼 수 있는 앱도 많이 있죠.
특히 국내 운세 시장은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18년 기사에서 한국 점 시장 특집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국내 점술 시장 규모가 37억 달러라고 설명했는데요. 우리 돈으로 하면 약 4조원입니다. 이는 국내 영화산업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2017년 기준 국내 전체 영화 산업 규모는 2조 3200억원이었습니다.
![[오디오래빗] 궁금한 내 2020년 #운세 영어로 뭐게?](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06.20739785.1.jpg)
![[오디오래빗] 궁금한 내 2020년 #운세 영어로 뭐게?](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06.19342672.1.jpg)
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오세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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