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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브라질서도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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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브라질에서도 부적절한 개인정보 유출로 160만 달러(약 18억5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법무부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페이스북이 이용자 44만3천명의 정보를 심리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인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 개발자들과 부적절하게 공유했으며 프라이버시 설정과 관련한 정보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정부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 정치 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에서 수집한 개인 정보 수천만건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측에 제공했다는 보도가 작년에 나온 뒤 조사에 착수했다.

    페이스북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에서 이미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페이스북, 브라질서도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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