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뮤지컬 '웃는 남자' 시츠프로브 생중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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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오후 6시 뮤지컬 '웃는 남자' 시츠프로브를 카카오톡 #공연(샵공연)과 카카오 TV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츠프로브(Sitzprobe)는 뮤지컬 개막 전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보는 리허설을 말한다.
주인공 '그윈플렌' 역 이석훈과 규현, 박강현, 수호의 연기를 미리 감상할 기회로, 김문정 음악감독과 THE M.C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 얼굴을 하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달 9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 뮤지컬 '빅 피쉬' 토크콘서트가 '네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봐!'를 주제로 다음 달 3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
허풍쟁이 '에드워드'를 연기하는 배우 남경주와 주성철 영화평론가(씨네21 전 편집장)가 '빅 피쉬'의 매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한다.
/연합뉴스
시츠프로브(Sitzprobe)는 뮤지컬 개막 전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춰보는 리허설을 말한다.
주인공 '그윈플렌' 역 이석훈과 규현, 박강현, 수호의 연기를 미리 감상할 기회로, 김문정 음악감독과 THE M.C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 얼굴을 하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달 9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 뮤지컬 '빅 피쉬' 토크콘서트가 '네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봐!'를 주제로 다음 달 3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
허풍쟁이 '에드워드'를 연기하는 배우 남경주와 주성철 영화평론가(씨네21 전 편집장)가 '빅 피쉬'의 매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한다.
/연합뉴스